2026-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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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12시 안지났잖아

이것도 세이프라고 할 수 있지 않으까요 약바꾸고 다시 밍기적의 시간들을 보냈는데 생각 많아져서 이전보다 피로대박이신것 같아가지고 체력이 죽은것도 있겠거니 싶어 러닝을 해줬고연 그래도 일일꾸준히 하는 규칙성은 좀 잡혀서 의사쌤 말대로 효과는 있으세염.. 글고 존재통 또 오셨는데 울 엄마한테서 할머니 모습(멘탈)이 보이고 할 때마다 앞날이 걱정되고 글기도 하네 나중에 상담이라도 권해볼까 해 응어리가 많은 것 같은데 전문가가 아닌 나는 마음만 졸일 수 밖에 없다 조림. 근데 생각해보니 갱년기 시즌이신가 싶기도 하네 별개로 나이 앞자릿수 3을 계속 의식하게 되면서.. 왤케 이룬 게 없지 나 이렇게 저무는 느낌이 드나 공허한 게 서운한 기분이랑 좀 비슷하게 느껴지고 근데 주변인들도 같은 시간을 겪고 계시는 것을 아니 적적하지가 않아졌어요 다들 이렇게 살고 살아간다 그래서 오늘은 언젠가랑 비교하면 행복한 것 같아 글케 생각하니 앞으로도 걱정 없어져.. 멋징 막화를 봤는데욤 사후세계가 없고 죽음은 그저 비존재하게 될 뿐인 우주의 엔딩 뭔가 읽었던 책과 연관되니 괜히 편안한 느낌+ 너무 쉽지않습니까+원작작가저주의 감상 나는 그래도 기독교신자라는 의식이 다시 세우게 된~하루였긔윤 교회나 성당이나 언제갈래 하면..그러게 싶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