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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9-17
슬퍼요

기분이 안좋아요

엄마가 삐진 것 같은데 뭐때문에 삐진지 말을 안해주고 그냥 사람 눈치보게 만들고 해서 나도 괜히 일 손에 안잡히는것 같고(원래 안잡혔음) 심란해서 이것저것 쓰다가 일단 그냥 둔다< 이렇게 처방?ㅠㅠ 했긴 했는데요 아오 속쓰려 정말 어떻게 해야 옳은지 더 나은 선택이고 방법인지 나도 모르겠네 근데 괜히 또 전화해서 뭐라했다가 기분 더 상해서 암것도 못해질 수는 없어서 더 연락안하는 것도 있음. 아주 솔직해지자면 그래..거리가 필요한걸. 계속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방묘문 자꾸 안닫는 거로 뭐라 한게 기점 같은데 아니 그정도 상심하는건 좀 감내 좀 해줘 일나면 그게 더 일이잖아 진짜로 일날 뻔 해서 그런건데 제~발 ㅠㅠ 아 정서적으로 내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? 이런 때가 올때마다 머리 싸매쥐고 비명지르게 됌 정말 내가 엄마면 더 쉬웠겠죠 근데 내 포지션 딸이고 내가 뭐라 하면 감정이랑 위치가 다르니까 거기서 나오는 이질감이나 위계감 상함 이런 건 또 어케 할 건데 나보고뭐엉카라고 돼 쩨발? ㅠㅠ